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정체성이 막 궁금해진 코기는 이곳저곳 새로운 세상을 모두 경험해보자고 마음먹었다. 그곳이 우주라고 해도, 코기는 망설임없이 떠난다!
116.7x91cm, acrylic paint on canvas, 2022
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정체성이 막 궁금해진 코기는 이곳저곳 새로운 세상을 모두 경험해보자고 마음먹었다. 그곳이 우주라고 해도, 코기는 망설임없이 떠난다!
116.7x91cm, acrylic paint on canvas, 2022
Copyright ⓒ Park Seung Beom. All Rights Reseved.